디지털노마드~ 퇴사하겠습니다.(직장인 재테크 부업)

인터넷 사용이 상용화되고, 컴퓨터로 안 되는 것이 없는 세상. 20년(?) 전만 해도 상상도 못 하는 일이었지요. 각 종 정보는 물론 교육까지도 컴퓨터로 안 되는 일이 없는 세상입니다. 업무와 관련된 것은 물론 각종 교육도 그야말로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갑니다. 디지털노마드는 이러한 세상에서 모두가 꿈꾸는 자유로운 삶이 아닐까 해요. 디지털노마드~퇴사하겠습니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 사직서를 던지며, '이제는 직장에 얽매어 일하고 싶지 않아 퇴사합니다.' 라고 말하며 나오는 통쾌한 장면을 꿈꿉니다.

 

 

 

디지털노마드(digiralnomad : 디지털유목민)

디지털노마드는 인터넷만 연결된다면 어디든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내가 일하고 싶은 때, 일하고 싶은 만큼 일을 해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디지털노마드의 가장 큰 매력은 자신이 주도권을 가진 자유로운 주체적인 삶이 아닐까 해요.

 

 

직장인 재테크 부업

요즘 직장인 부업이 핫하죠? 직장인이면 이미 돈을 벌고 있는데, 왜 사람들은 직장인 재테크 부업에 열광할까요?

여러 가지 이유 중에는 살아가는데, 돈이 부족해서 아닐까요? 요즘은 부동산 폭등으로 서울의 집값이 직장인의 월급으로는 꿈꿀 수 조차 없이 올라 버렸습니다. 반대로 양질의 일자는 많이 없지요. 최근 최저 시급이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그마저도 물가가 올라 기초생활비로 쓰고 나면 손에 남는 것은 '텅장' 뿐입니다 ㅠ.ㅠ

 

직장인 부업은 현실은 고된 현실의 반증입니다. 열심히 10년쯤 일하면 어느 정도의 대출을 끼더라도 내 집 마련이 가능했던 예전과는 달리 맞벌이를 해야만 먹고사는 것이 가능해서 아이를 낳는 것조차 꺼려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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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노마드 부업 / 수익화를 위한 노력

 

나의 성향과 맞는 분야를 찾아야 해요. 여러 가지 시도해 보고 가장 재미있고, 잘하는 분야를 선택해 보세요.

 

1. 스마트스토어

: 요즘은 온라인 창업이 참 쉬워졌지요? 물건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무재고위탁판매라는 이름으로 소자본 창업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세페이지를 특색 있게 만들어 같은 물건이라도 다르게 알려 보세요. 가게를 운영하듯이 단골이 생기면 묘한 성취감이 있습니다. 

 

2. 쿠팡 파트너스

: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쓰고 링크를 남김으로써 방문자가 클릭을 통해 물건을 구매하면 판매금의 3%를 수수료로 지급합니다. 놀라운 것은 방문자가 24시간 내에 구입한 금액은 모두 해당되니 타깃을 잘 정해 활용한다면 스마트스토어처럼 골치 아픈 CS(고객관리)를 처리하지 않고도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3.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 티스토리 / 워드프레스)

: 블로그의 성격에 따라 다르지만, 네이버의 경우 협찬이나 원고료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애드포스트와 같이 광고료도 받을 수는 있지만, 방문자가 엄~~청 많지 않다면 현실적으로 수익금이 크지 않아 시간이 오려 걸릴 수 있습니다.

티스로티, 워드프레스는 구글 광고인 애드센스 광고를 달 수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고 성실함이 몸에 밴 분이라면 꾸준히 해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추천 해 볼만한 부업입니다. 

 

4. 유튜브 동영상 만들기

:요즘은 유튜브 사용자가 정말 많지요. 궁금한 것이 생기면 포털사이트보다는 유튜브에서 찾아보는 것이 더 빠를 때가 많습니다. 요리법도 취미생활도,,,, 공부법도 유튜브에는 없는 것이 없습니다. 인터넷 사용량도 유튜가 압도적으로 많지요. 사람이 많이 몰린다는 것은 돈도 모인다는 것입니다. 물론, 유튜브에도 구글 광고인 애드센스를 달 수 있지요.

 

저도 꼭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분야입지다. 극 I인 저는 세상 소심한데, 할 수 있을까요??

언젠가는 꼭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어떤 것을 주제로 삼으면 좋을까 고민 중입니다. 유튜브를 보다 보면 이런 것까지 있네 하는 신기하고도 희귀한 동영상이 있는데, 잘하지 못하더라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쓰다 보니 디지털노마드의 방법에는 아주 여러 가지 방법이 있네요. 물론, 부업으로 월급만큼 벌면 늘 가슴에 품고 다니는 사직서를 던지겠어 하고 말은 했지만, 그때가 되면 또 마음이 변하겠지요? 

이 아까운 월급을 왜 포기해?? ㅎㅎㅎㅎㅎㅎ 난 부업으로 월급만큼 버니까, 아르바이트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회사를 다녀야지....ㅎㅎㅎㅎㅎ 이렇게 되겠지요?? 빨리 그날이 오기를.....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안녕~~ 저 퇴사할께욤!!!!!!

 

 

 

직장인 재테크 공부는 월부닷컴과 함께(월급쟁이 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