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밀리의 서재5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밀리의 서재 추천도서(월급쟁이 부자들) 밀리의 서재 추천 도서 '나는 나의 스무 살을 존중한다.'놀라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값진 책이다.이하영 원장님은 성형외과의로 유튜버 러셀님의 채널에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삶을 대하는 긍정적인 태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남들과 다른 생각과 태도로 삶을 대하는 모습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부자의 행동이 보인다. 일만 시간의 법칙열심히 10,000시간을 살면 성공하게 될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많은 시간을 들여 어떤 일을 하더라도 똑같은 10,000시간으로 시간의 양만 늘다면 발전할 수 없을 것이다. 일만 시간을 들여도 누구는 성공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 이유다. 꾹 참기만 하고 억지로 하는 일은 재미가 없다. 반대로 잘하는 일은 재밌다. 잘하니까 재밌고, 재밌으니 잘하.. 2024. 5. 16. 밀리의 서재 자기계발 추천도서_왜일하는가(이나모리 가즈오)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처음 시작의 열정과 의욕은 사라지고, 타성에 젖게 되는 때가 많아집니다. 그럴 때면 일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마침 밀리의 서재 자기 계발 추천도서로 일본의 경영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에 의미 있는 구절이 있어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 무슨 일이든 이룰 수 있다고 다짐해라 모두와 함께 일하고 기쁨을 나누어라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다른 사람에게 선의를 베풀어라 남을 배려하고 자상하게 행동하라 성실하고, 정직하며, 겸허하게 노력하라 이기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욕심을 버려라 만족할 줄 아는 마음을 지녀라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왜 일하는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은 생각보다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직장은 돈을 벌기 .. 2024. 3. 11. 밀리의 서재 추천도서 소장하고 싶은 베스트 도서 출퇴근 시간을 꽤 길어서 책 읽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언제 읽어도 좋은 분야별 베스트 도서 추천 드려요. 밀리의 서재 구독권으로 읽으면 더욱 좋답니다. 때로는 마음을 위로하는 책으로, 때로는 새로운 일을 도전하며 열정을 북돋는 책으로 날마다 다른 책으로 즐거움을 누려 보세요. 1.마음 지구력 자존감 수업으로 유명한 윤홍균 선생님의 신작 마음 지구력은 셀프 회복력에 대해 유쾌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이야기합니다. 성공에 대한 갈망과 열정적으로 사는 현대 사회에서 무조건 최선을 다해 사는 고된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굳건히 살아가는 힘이 필요합니다.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완벽하게 최선을 다하는 거소다는 적절히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다독임이 담긴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2024. 3. 7. 도둑맞은 집중력 1,자기계발 책읽기 새해가 되면 많은 분들이 자기 계발을 하기 위해 책을 읽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처음 다짐과는 달리 책을 집중해서 읽는다는 건 생각보다 어렵지요. 벌써 2월이 되었는데, 책 읽기 다들 잘하고 계신가요? 책 읽기는 습관이다. 처음에는 책 읽는 것이 쉽지 않아요. 사람은 접근이 쉬운 것을 더 빨리 더 많이 하게 되지요. 도둑맞은 집중력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관심을 빼앗기게 되는 현대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인지하고 다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피나는 노력을 알 수 있습니다. 독서를 하기 위해 가장 힘든 일은 책을 펼치는 거라고 하지요. 많은 재미있는 것들을 뿌리치고 책을 펼쳤다면 반은 성공한 것입니다. 그대로 5분만 읽으면 벌써 상위 10%, 대부분의 사람은 여기까지도 하지 않는다고 해요.. 2024. 2. 5. 메리골드 마음 세탁소,청소년 추천도서(ft.밀리의 서재)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발견한 책, 벌써 50만 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도서라고 하네요. 제목처럼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이 책은 판타지 소설로 섬세한 표현이 아주 아름다운 감성적인 소설이랍니다. 놀랍게도 제가 발견한 책이 아니고, 고등학생이 아들과 함께 서점에 갔다가 아드님(?)이 사달라고 한 책입니다. 전 밀리의 서재 연간 구독을 하고 있어서 찾아보니 최신도서임에도 있더라구요. 전 밀리의 서재 전자책으로 아드님은 종이책(아날로그 감성인 어르신 같은 청소년ㅎㅎㅎ)으로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30만 부 기념판으로 본문에 나온 빨간 꽃잎들을 형상화 한 표지가 더욱 마음에 듭니다. 사실 저는 소설류는 잘 읽지 않는데,,,, 청소년인 아들이 읽고 마음에 들어 하는 책이라 귀한 시간(?)을 내어 읽어 봅니다. ㅎㅎㅎ.. 2024. 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